Sunday 28 Febr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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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days ago

방미숙 하남시의장 미사강변 호수공원 민원 로드체크

【파이낸셜뉴스 하남=강근주 기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이 주민 민원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22일 미사강변 호수공원에서 로드체크를 벌였다. 미사강변 호수공원은 8만여㎡ 규모의 부지에 산책로와 조각숲, 벗나무산책로, 수영장, 공연장, 피크닉장, 분수대 등을 갖춘 미사강변도시 랜드마크이며,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호수공원으로 유입되는 망월천 물순환시스템 유지용수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오염물질 유입 등으로 수질악화와 악취 발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방미숙 의장은 망월천(원류) 수질 상태와 상류 쪽에 퇴적물이 쌓인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호수공원 내 파손된 시설물과 산책로 주변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또한 미사강변도시 커뮤니티 관계자와 함께 호수공원의 오수 유입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주민으로부터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방미숙 의장은 “작년에 발행한 수해피해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민들 민원이 있어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며 “그동안 악취 발생 등 민원이 끊이지 않아 LH 측에 수질개선과 하자보수 등 조치를 요구했는데 LH의 조치계획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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