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8 Febr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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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days ago

차량 앞부분 완전히 구겨졌는데 GV80이 우즈 살렸다?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80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교통 전복사고를 당한 타이거 우즈가 탑승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제네시스 GV80으로 확인되면서다. 이날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성명을 내고 우즈가 탑승한 GV80이 LA 인근 교외에서 도로에서 9m 이상 굴러 도로 옆 비탈로 이탈했다고 확인했다. 우즈는 지난 주말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최지인 LA에 머물며 GV80을 사용했다. 사고로 GV80 앞부분은 완전히 구겨졌지만 우즈는 생명에 지장이 없었다. 우즈는 병원으로 이송돼 다리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1월16일 출시된 제네시스의 대형 SUV 제네시스 GV80은 국토교통부가 국내에서 판매된 신차의 안정성을 평가한 결과에서 1등급을 받기도 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국산 8개 수입 3개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도 평가를 했는데 GV80은 여기서 1등급을 받은 것이다. 또 GV80은 지난달 31일 현대가(家)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작은할아버지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장례 첫날에 빈소를 찾았을때도 이용됐던 차다. 당시에 정 회장은 가족들을 태운 검은색 무광 제네시스 GV80을 직접 운전해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기간 동안 안전한 선수단 이동과 대회 운영을 돕기 위해 소독이 완료된 G70, G80, GV80, G90 등 차량135대를 대회 기간 동안 지원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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