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8 Febr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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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days ago

트럼프 차량 전복 사고 우즈에 쾌유를 빈다, 진정한 챔피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당해 다리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과 동료 선수 등 많은 사람이 충격에 빠졌다. 특히 우즈는 이번 사고로 다리를 다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으로 선수 생활 지속 여부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최근 허리 수술을 받아 4월 초 마스터스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던 우즈는 차 사고에 이은 다리 수술로 인해 필드 복귀 시기가 더 불투명해졌다. 우즈 사고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빠른 쾌유를 빈다 며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 이라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1월 소셜 미디어 계정이 정지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의 선임 고문인 제이슨 밀러의 계정을 통해 우즈의 완쾌를 기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 재임 시기인 2019년 5월 우즈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하는 등 우즈와 가깝게 지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저스틴 토머스도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매우 걱정된다 며 우즈가 괜찮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1993년생 토머스는 우즈보다 18살이 어리지만 투어에서 우즈와 친하게 지내는 사이로 알려졌다. PGA 투어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도 성명을 통해 투어와 선수들을 대표해 우즈의 빠른 회복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며 우즈의 수술 경과에 대해서도 기다리고 있다 고 밝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레전드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내 형제인 우즈를 위해 기도하며,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알고 싶다 는 글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고 축구 선수인 개러스 베일, 게리 리네커와 농구 선수 출신 매직 존슨 등도 우즈의 쾌유를 기원했다. 우즈의 후원사 나이키와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 등도 마찬가지로 우즈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으며, 우즈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교제한 스키 여제 린지 본 역시 우즈를 위해 기도한다 는 글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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