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이 전 세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더한다.
글로벌 시티즌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슈퍼엠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 참여 및 기금 마련을 독려하는 캠페인 RECOVERY PLAN FOR THE WORLD’(리커버리 플랜 포 더 월드)’에 K팝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종식, 기아 위기 극복, 교육
Sunday 28 February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