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8 Febr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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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days ago

10만원 챙기고 26억원 피해 가담 보이스피싱 전달책 실형

[파이낸셜뉴스] 피해자 한 명에게만 26억원 피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달책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박정길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남성 A씨(27)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과 연계해 피해자금을 수거해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피해자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피해 금액이 다액임에도 피해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고 판시했다. 다만 초범이고 전체 피해 금액 중 취득한 이익이 크지 않다 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31일 낮 12시22분께 서울 중구 한 음식점 앞에서 B씨(47 구속기소)에게 현금 2억원이 든 여행용 가방을 전달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현금 1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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