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국내 백신 접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늘 출하되는 백신으로 모레부터 역사적인 첫 접종을 시작한다 며 드디어 고대하던 일상 회복으로의 첫걸음을 떼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경북도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경북 안동에 있는 우리 기업의 백신 생산공장에서 국민들께 공급할 코로나19
Sunday 28 Febr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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