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8 Febr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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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days ago

사유리 “화재로 아들과 대피…QR코드 없다고 카페서 쫓겨나”

자발적 비혼모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사유리가 아파트 화재로 아들 젠과 대피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23일) 오전 우리 아파트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우리 집 창문까지 연기가 올라와 밖이 뽀얗게 변했다”며 “아이를 돌봐주시는 이모님은 옷 속에 젠을 안고, 전 양손에 강아지들 안고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밑으로 내려갈수록 계단에서도 연기가 세게 올라오고 내려가도 내려가도 출구가 안 보이는 공포감으로 심장이 멈춰 버릴 것 같았다”며 무엇보다 3개월밖에 안 되는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너무 두려웠다.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고 하늘이 무너질 거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겨우 밖으로 나가자마자 아들 상태를 확인했다. 아들이 작은 입으로 열심히 호읍을 하고 있었다. 감사하다. 누구에게 아니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었다”고 했다. 사유리는 이후 집 근처 동물병원에 강아지들을 맡기고 추위를 피하기 위해 찾아간 카페에서 쫓겨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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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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