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1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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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어둠 두려워말라’…‘코로나 기부 영웅’ 2차대전 참전용사 장례식 엄수

‘폭풍 속을 걸을 때 고개를 높이 세우고 어둠을 두려워하지 마라’ 27일(현지 시간) 영국 요크셔주 베드포드에서는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응원가인 ‘You’ll never walk alone(절대 혼자 걷지 않는다)‘이 울려 퍼졌다. 영국 ’코로나 기부 영웅‘ 고(故) 톰 무어 경이 생전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가수 마이클 볼 등과 함께 녹음한 자선 음반에 포함된 곡이었다. 이날 베드포드에서는 이달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01세에 세상을 떠난 무어 경의 장례식이 엄수됐다. 제2차 세계대전에 동원됐던 C-47 수송기가 상공을 선회하고 14명의 군인들이 예포를 발사하는 등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인 무어 경에 대한 예우를 갖췄다. 그의 관은 영국 국기 유니언잭으로 감싸 화장장까지 옮겨졌으며 영국 곳곳에서 교회들은 종을 100번 울렸다. 무어 경은 지난해 4월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3300만 파운드(약 506억 원)를 모금했다. 당시 100세였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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