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1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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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독립운동 박사논문 작년 단 2편… 의병들이 운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는 해였던 2019년, 국내 독립운동사를 다룬 박사학위 논문 6편이 심사를 통과했다. 다시 말하면 국내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려는 신진 연구자가 6명 배출됐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는 ‘100주년 반짝 특수’ 성격이 있었다. 2019년을 전후해서는 관련 연구자가 거의 배출되지 않았다. 이 분야 학문 후속 세대의 명맥이 거의 끊겨 가는 양상이다.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중견 학자들은 “신진 연구 인력의 양성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뚝 끊긴 신진 연구자 이계형 국민대 사학과 교수가 최근 국내 독립운동사 박사학위 논문 추이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6년 0편, 2017년 2편, 2018년 1편 등 미미하다. 지난해 발표된 근대사 박사학위 논문은 총 14편이었는데, 이 중 국내 독립운동사를 다룬 것은 2편뿐이다. 1980년대에는 매년 10여 명씩 쏟아졌던 독립운동사 신진 연구자가 일 년에 한두 명 수준으로 줄어든 이유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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