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1 April 2021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donga - 1 month ago

류현진-김광현, 슬슬 몸 풀고… 최지만은 무릎 통증 결장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가 1일 개막한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5총사’도 예열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실전을 치르게 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은 뉴욕 양키스와의 첫 시범경기를 포함해 2일 피츠버그전과 3일 필라델피아전에도 등판하지 않을 예정이다. 류현진처럼 팀 내 보직이 확실한 선수들은 시범경기 초반에 불참하는 경우가 많다. 주력 선수들은 이미 충분히 실력을 입증했기 때문에 정규시즌 개막일에 초점을 맞춰 등판 간격을 역으로 계산한 뒤 시범경기에 나선다. 에이스인 류현진은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도 첫 시범경기에 결장한 후 6일 만에 등판했다. 이미 주전으로 자리 잡은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과 최지만(30·탬파베이)도 시범경기 개막전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을 2021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1일 신시내티와의 첫 시범경기에 오르지 않더라도 지난해와 달리 팀 내 입지가 확고해진 만큼 부담이 작다. 반면 최지만의 결장은 의미가 다르다


Latest News
Hashtags: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