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1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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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기성용 “의혹 제보자에 압박-회유 없었다”

지난달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서울의 K리그1(1부) 개막전이 끝난 후 초등학생 시절의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기성용(32·서울)은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이날 선발로 36분간 뛴 그는 “나와는 무관한 일이다. 절대로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폭로한 측의) 주장을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증거가 있으면 빨리 증거를 내놓고 여론 몰이를 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성용은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 A, B 측이 주장하는 회유나 협박에 대해서도 단호히 “아니다”고 밝혔다. A 씨와는 직접 통화를 했고, 아는 후배를 통해 B 씨와 연락을 했다는 기성용은 “폭로가 잘못된 것이라고 인정하고 기사를 내면 내가 (만나는 것을)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한 번 통화한 (A 씨는) 입장이 다르다는 등 횡설수설해 통화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전화를 끊었다”고 말했다. 앞서 A, B 씨는 지난달 26일 박지훈 변호사를 통해 기성용 측이 자신들을 압박했다고 주장하며 압박, 회유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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