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1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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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4차재난금 200만명 추가… 노점상-대학생도 받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노점상과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연매출 10억 원 이하 사업체 등을 새로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차 재난지원금 때보다 소상공인 및 고용취약계층 수혜 대상이 200만 명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당정은 19조5000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이번 주 안에 마련해 3월 중 지급에 나설 계획이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조 대통령정책실장 등은 28일 오후 국회에서 가진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논의한 뒤 이를 발표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집합금지 또는 집합제한 업종 중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받는 액수도 더 높였다”며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 법인택시 운전사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새롭게 대상에 들어온 분이 200만 명”이라고 했다. 정 총리는 “추경안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4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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