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0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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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지방 ‘의치한’ 수도권 출신 진학 최소화… 토박이 지역인재 키운다

교육부가 28일 내놓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은 수도권 학생의 지방대 인기 학과 진학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른바 ‘의치한(의대, 치대, 한의대)’ 외에 간호대와 법학전문대학원까지 지역 학생 선발을 의무화한 것이다. 지금도 정부는 지방대 ‘의치한’ 학과에 ‘지역인재 30% 선발’(강원 제주는 15%)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에 따르면 2020학년도 기준 조사대상 39개 학과 가운데 12곳이 이 기준을 채우지 못했다. 특히 강원 한림대 의대는 지난해 정원 78명 가운데 3명만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등 유명무실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최근엔 서울 등 수도권 학생이 지역인재로 지방 의대에 진학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지역인재 선발을 법으로 의무화하는 한편으로 2028학년도부터 지역인재 선정을 위해 ‘비수도권 중학교 졸업’ 기준까지 추가한 이유다.○ ‘수도권 출신 지역인재’ 없앤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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