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0 April 2021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donga - 1 month ago

韓日 신임대사들 아직 외교장관도 못 만나

정부가 임기 말 한일관계 복원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지만 양국 분위기는 여전히 냉랭하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9일 취임한 뒤 20일이 지나도록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상과 통화하지 않고 있다. 강창일 주일 한국대사도 부임 한 달이 지났지만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물론이고 모테기 외상과의 면담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신임 주한 일본대사 역시 정 장관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 지난달 12일 입국해 2주 자가 격리를 끝낸 아이보시 대사는 26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을 면담하고 외교부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과 아이보시 대사는 강제징용 피해자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드러냈다. 아이보시 대사가 이날 외교부를 방문했지만 정 장관이 접견하지 않은 것도 한일 분위기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외교부는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신임장을 제출한 다음 통상 외교부 차관을 면담해


Latest News
Hashtags:   

신임대사들

 | 

외교장관도

 |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