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1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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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美노벨상 수상 경제학자들, 램지어 비난 공동성명 발표

게임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두 명의 미국 유명 경제학자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앨빈 로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교수와 폴 밀그럼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지난 28일(현시기간) 공동 성명에서 “게임이론은 램지어 교수의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두 교수는 “우리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면서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 부정론이 연상되고 많은 측면에서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두 교수는 “역사적 해석이 정당한지 여부는 증거에 의해 판단돼야 한다“면서 ”단순한 게임이론 모델로 증거들이 뒤집힐 수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로스 교수는 협조적 게임이론으로 지난 2012년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수상했다. 밀그럼 교수는 경매이론으로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수상했다. 램지어 교수는 최근 논란이 된 논문에서 게임이론을 사용해 일본군 위안부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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