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1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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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 month ago

과천시 “주암 취락지구 철거 최소화”…주민숙원 해소

【파이낸셜뉴스 과천=강근주 기자】 과천주암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지구 2차 지구계획 변경(2021년 1월6일 고시)으로 그동안 지역주민이 요구했던 사항이 대폭 반영됐다. 그동안 죽바위로와 연결되는 지구 외 도로가 기존 취락지구를 통과하면서 다수 건물을 철거해야 하는 주민 피해가 예상되자 과천시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철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LH에 제시하면서 도로 선형 변경을 관철시켰다. 과천시소하천정비계획 변경 심의 결과도 반영해 공원 내 하천 폭이 6~8m에서 15m로 확대돼 보다 풍부한 수변면적을 가진 근린공원으로 재탄생이 가능하고 수해예방 측면에서 안전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협의자 택지 부족에 따른 기존 토지소유자의 숙원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과천시는 적극 협의한 결과, 업무시설용지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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