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0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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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 month ago

과천시민 관내 고교 선호도 하락…해법은?

【파이낸셜뉴스 과천=강근주 기자】 “학교별 교육과정 특성화로 공유캠퍼스 체제를 구축해 고교 교육과정 내용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고, 방과후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공유하는 등 단위학교 차원을 넘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과천시는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24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종천 과천시장, 배수문 경기도의원,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작년 11월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방안 연구용역’ 착수에 들어가, 올해 2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과천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현실적인 학교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한 백병부 경기도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과천의 교육 환경이나 여건은 우수하다. 관내 고교가 변화된 입시에 맞춰 선택과목 확대, 프로그램 다양화 등 노력으로 의미 있는 입시성과도 거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일부 단편적인 정보와 선입견이 관내 고교에 대한 믿음을 떨어뜨리고, 적은 학생 수에 따른 내신관리 어려움, 예체능과 같이 특별한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타 지역 고교로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종보고회 지원방안은 각 분야 관계자 의견을 수렴 보완한 뒤 3월15일 완료보고서를 확정한다. 최종 도출된 학교 지원방안은 관계자 협의를 거쳐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나가게 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시민 열망이 충족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우리 아이들이 과천 안에서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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