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7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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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7 days ago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백신 부작용에 또 전력 이탈



류현진(34)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례가 추가로 발생했다.

토론토는 11일(한국시간)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증세를 나타낸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밝혔다. 구리엘 주니어는 28세의 쿠바 출신 좌익수다. 그의 대체 선수로 내야수인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합류했다.

토론토 선수단은 지난 8일 텍사스 레인저스 원정을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스프링캠프 시설에 마련한 임시 홈구장 TD볼파크로 돌아와 백신 주사를 맞았다. 류현진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상 증세는 전해지지 않았다.

그 뒤로 부작용 증세를 나타낸 선수들이 등장했다. 불펜 투수 라이언 보루키는 발열, 피로감 등을 호소해 지난 10일 IL에 올랐다가 몸 상태가 호전돼 하루 만에 복귀했다.

구리엘 주니어는 같은 날 TD볼파크에서 LA 에인절스에 1대 7로 완패한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이상 증세를 나타내 경기 도중에 교체됐다.

토론토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구리엘 주니어가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여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설명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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