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7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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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7 days ago

제주국제학교 SJA 졸업예정자 37명 중 32명 해외 명문대로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미국 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t. Johnsbury Academy Jeju, 이하 SJA Jeju)가 2021년 졸업예정인 12학년 학생들이 미국 내 아이비리그 대학교와 세계 최상위 대학에 입학허가를 받는 성과를 냈다고 11일 밝혔다. SJA Jeju에 따르면, 올해 고교 졸업예정자 37명 중 현재 32명이 미국과 캐나다 영국 일본 싱가포르 등의 대학으로부터 합격통지를 받았다. 대기명단을 포함한 타 대학들의 합격 발표가 남아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입학 허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금까지 결과가 발표된 32명 중 78%가 세계 100위권 대학(2021 US News 기준)에 입학허가를 받았으며, 총 입학허가는 135건에 달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SJA Jeju는 2017년 10월에 개교해 지난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아울러 학교 측은 개교 4년만이자 두 번째 졸업예정자 중 코넬(Cornell) 다트머스(Dartmouth)와 같은 미국 내 소재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허가 성과를 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SJA Jeju는 아이비리그 대학 이외에도 예일싱가포르국립대(1명), 토론토대(3명), 존스홉킨스대(2명), UC버클리대(3명), 뉴욕대(3명), UCLA(1명), 에모리대(2명), 조지아공과대(3명), 미시간대(2명), 서던캘리포니아대(2명) 등 미국 뿐 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대학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SJA Jeju 총교장인 지니 성 박사(Dr. Jeannie Sung)는 “올해 졸업생들이 보여준 입시 성과는 SJA Jeju의 뛰어난 학문적 우수성과 함께, 학교가 지향하는 인성(Character), 탐구활동(Inquiry) 공동체의식(Community) 안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세계 수준의 맞춤 대학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과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JA Jeju는 175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버몬트주의 명문 사립학교 SJA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2017년 10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개교한 첫 번째 정통 미국 국제학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의 학교운영법인 ㈜제인스(대표이사 손봉수)는 현재 노스 런던 컬리지잇 스쿨 제주(NLCS Jeju),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 제주(SJA Jeju) 등 3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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