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7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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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7 days ago

정부 영농기 물부족 없다..저수율 평년 이상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올 봄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날 정부는 4월 가뭄 예 경보에서 댐과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 이상으로 관리되고 있어 상반기 용수공급은 정상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수량은 양호하다.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려 6개월 누적강수량은 241.5㎜로 평년의 101.2%다. 6월까지의 강수량도 대체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대비 114%로 높은 편이다. 생활 및 공업용수 분야는 주요 댐인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저수율이 평년의 116% 이상이다. 다만 인천 중구 옹진, 전남 진도 등 일부 도서 산간지역은 지형적 특성 등으로 인해 비상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최만림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최근 반가운 봄비로 누적강수량이 평년수준을 회복하고 저수율도 평년 이상으로 관리되고 있다. 가뭄 재난은 국민의 불편과 피해가 막대한 만큼 중장기적 가뭄대책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정부는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1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뭄 관리 체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효율적 용수 활용 체계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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