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이 오는 10월 31일까지 하반기 입주기업 19개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창업 7년 미만(신산업 분야는 10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미디어 창조산업 분야 유망 기업 발굴에 중점을 둔다.서울창업허브 창동은 XR스튜디오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춘 동북권 미디어 특화 창업거점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투자연계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스케일업을 돕고 있다.올해는 투자지원과 네트워킹 사업을 강화해 창조산업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서울시
Sunday 19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