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26일 개최한   2025 양평 물들임 테라스 축제  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만2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축제는 도시재생의 하나로 조성한 남한강 테라스 일대에서 진행했으며, 방문객들은 차량통행이 없는 거리에서 안전하고 여유롭게 축제를 즐겼다.축제는   남한강 테라스   준공식도 개최했다.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향후 양평을 대표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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