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정영철 영동군수가 28일 세종시 주요 정부부처를 방문해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설치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28일 군에 따르면 정 군수는 세종시 기획재정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 국토교통부 한동육 혁신도시지원협력과장 등을 만나 영동국악진흥 정책은 물론 향후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정 군수는 “영동군은 60여 년 동안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을 계승하며 국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며 “난계국악축제 개최, 난계국악단 창단, 국악기제
				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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