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에 나선다.익산시는 안심 귀가 서비스  #39;익산안심이앱 #39; 운영에 앞서 30일  #39;리빙랩 시민참여단 #39;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시민참여단 25명이 참석해 발대식에 이어 안심이앱과 리빙랩 운영 방식 등에 대한 강연을 듣고 향후 참여 방향을 공유했다.리빙랩은 행정 중심의 기존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일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이다.시민참여단은 전문 조사 진행자(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2차 middo
				Tuesday 4 November 2025			
						
		⁞
![[속보] 李대통령  내년도 예산안은  AI 시대  여는 대한민국 첫 예산](/images/newhub-blank-news.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