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제21대 대통령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비비탄 총격 테러 사건 의 피의자가 마침내 검거돼 검찰에 송치됐다.국민의힘 시흥시의회는 31일 이번 사건을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 으로 규정하고,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시흥경찰서는 사건의 피의자 A씨를 특정해 수사한 결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025년 10월 22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사건은 지난 5월 19일 오전, 신현역 초입
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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