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올해 9월부터 운영 중인 2025년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이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3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조기에 진단하고, 단계별 맞춤 교육으로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구는 사전 모집된 5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의 기질과 가정환경을 고려한 1:1 방문형 교육 을 실시했다.분리불안, 짖음, 배변 문제, 산
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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