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가 주최하는 강원도 원주시 대표 도농 축제, 2025 원주 삼토페스티벌 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원주시가 3일 밝혔다.삼토페스티벌은 매년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농촌문화관광형 축제로, 올해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원주시는 올해 슬로건을 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를 향하다 로 정하고, 농업인의 날 발상지로서 원주시의 위상을 재정립할 계획이다.올해 축제에서는 팔도 가마솥 비빔밥 나눔과 농업인의
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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