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이 체중이 75㎏ 근황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3일, 다이어트 전문 기관 쥬비스에 따르면 김지연은 최근 건강 문제와 체중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운전 시간이 길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식사와 수면이 불규칙해지면서 체중이 늘었다”며 “이로 인해 관절 통증과 갱년기, 우울증 초기 증상까지 겪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연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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