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주가 SNS에 올린 사과문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장동주의 SNS에 올라왔던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이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앞서 그는 검은 배경의 화면과 함께 해당 글을 게시해 팬들과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장동주에 연락을 취했으나 몇 시간 동안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연락 두절 상태다”라며 “30일 장동주가 부모님에게 ‘내일(31일) 집에 간다’라는 연락을 했던
Monday 3 Novem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