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이 최근 75kg까지 살이 찐 근황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연은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해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섭렵하고 쇼호스트로도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후 여러가지 좋지 않은 일들이 반복되며 연예계 활동이 줄어들고 지금은 보험설계사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녀의 변화는 직업 뿐만 아니라 몸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방송 활
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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