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범위는 필수 진료비(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와 선택 진료비(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로 각각 20만 원 이내,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구는 현재 4곳을   우리
				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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