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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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days ago

배구여제 떠난 코트, 누가 새 지배자 될까

2025~2026시즌 여자 프로배구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V리그 여자부 흥행을 이끌던 ‘배구여제’ 김연경이 지난 시즌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끌고, 정규리그 및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만장일치로 수상한 뒤 은퇴한 ‘포스트 김연경 시대’가 열린 것이다. 새 시즌 V리그 여자부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혼전이 예상된다. ‘디펜딩 챔피언’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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