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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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4 hours ago

무너진 우승후보 1순위의 자존심,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 “모든 게 안됐다… 더 안 좋은 경기 없지 않겠나”

깊은 아쉬움이 느껴지는 한판, 수장도 고개를 떨궜다.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은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홈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1-3(20-25 21-25 25-23 21-25)으로 패했다. 기대감이 깃든 IBK기업은행의 출발이 시작부터 삐그덕거린다.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여수 KOVO컵에서 구단 4번째이자 9년 만의 트로피를 들면서 시즌 최고의 출발을 알렸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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