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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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3 days ago

이상민 측 이태원 참사 경험... 시민 안전 걱정 앞섰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내란의 밤 당시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전화해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건 국헌 문란 목적이 아닌 국민 안전 때문이었다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특히 임기 중 벌어진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를 면피 논리 로 꺼내들어 이미 수많은 인명 피해를 경험한 만큼 시민 안전에 걱정이 앞섰다 고 주장했다. 이 전 장관은 이태원 참사 당시 끝끝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장관 자리를 지킨 인물이다.

면피 논리 로 이태원 참사 언급한 이상민 국민 안전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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