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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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 days ago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서 ‘미네랄 비료 플랜트’ 기공식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5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나밧에서 열린 ‘미네랄 비료 플랜트’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7억8400만 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로, 연산 35만톤의 인산 비료와 10만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설비·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37개월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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