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또 한 번 주민이 만드는 행복 의 저력을 입증했다.단양군은 영춘면 유암1리가 2025년 충북도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 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주민 주도형 마을혁신의 대표 모델로 우뚝 섰다고 19일 전했다.이번 대회는 충북도가 주관해 도내 각 시 군의 행복마을사업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자리로, 유암1리를 비롯해 총 7개 마을이 수상 마을로 선정됐다.유암1리는 2022년 행복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이 주인공
Sunday 1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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