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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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sm - 3 days ago

울산 채석장서 굴삭기 운전자 무너진 바위에 깔려

27일 오후 3시 41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한 채석장에서 60대 굴삭기 운전자가 작업 중 바위가 무너지면서 깔렸다.이 운전자는 신고 약 1시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상아 기자 secrets2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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