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대장정의 반환점을 돈 #39;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39;가 관광객 발길을 당기며 성공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28일 전북 익산시에 따르면 축제 개막일인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국 각지에서 31만명이 방문, 축제장인 중앙체육공원 일대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특히 주말 저녁에는 토크콘서트와 불꽃놀이가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밤하늘을 수놓은 야경과 대형 조형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사진 명소로 등극했다.올해로 22회를 맞은 국화축제는 다음달 2일까지 #39;익산 백제, 국화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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