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영동문화재단이 충청북도 대표공연예술축제인 ‘2025 충북공연예술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국립오페라단의 명작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The Barber of Sevi l l e)’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국립오페라단 초청으로 세계의 명작 오페라가 11월 4일 오후 3시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 관람은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할수 있으며 7세 이상 전 연령, 특히 가족 단위 관객에게 감동과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영동군
Thursday 30 Octo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