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나간다.
AP통신은 29일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 카이가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대회는 다음 달 13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개최된다. ‘레전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주최하며, 총상금 규모는 325만달러(약 47억원)에 달한다.
2007년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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