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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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9 month ago

고금리의 그늘… 5대은행, 2024년 부실채권 7조 털었다

주요 시중은행이 지난해 7조원이 넘는 부실채권을 상각 또는 매각해 털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은행 빚을 제때 갚지 못한 가계와 기업이 증가하면서 은행권의 부실채권 규모는 2년 사이 3배로 뛰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지난해 7조1019억원 상당의 부실채권을 상각 또는 매각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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