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시간) 카메룬 야당 대선 후보 이사 치로마가 가루아의 한 투표소에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프리카 중서부 국가 카메룬에서 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자신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카메룬 당국은 아직 선거 결과를 밝히지 않았다.
야당 ‘카메룬 민족 구원 전선’(FSNC) 소속 이사 치로마 대선 후보는 14일(현지시간) 페이···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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