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정상들이 13일(현지시간) 이집트에 모여 ‘가자평화선언’에 서명하고 평화를 자축했다. 다만 선언문에 담긴 내용이 빈약하고 하마스 무장해제 등 남은 합의에 난제가 산적한 만큼 평화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집트 홍해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가자지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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