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대표 문화자원 12건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15일 도내의 역사와 전통, 지역색을 담은 명소와 축제들이 전국 문화 브랜드로 도약할 기회를 맞았다 고 밝혔다.로컬100은 전국 각지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해 홍보하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제1기에는 충남에서 △서산해미읍성축제 △계룡 사계고택 △문당환경농업마을 등 3건이 선정된 바 있다.계룡 보령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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