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이계하 충북 영동군 농촌지도자연합회장(66)이 14~ 15일 제천시에서 열린 37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농촌지도자 대상은 농촌지도자 조직 발전에 기여하고 농업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영농기술 빌전에 공헌한 농업인에게 주는 상이다.2만6000㎡ 규모의 농장에서 포도, 복숭아, 블루베리 등을 재배하는 이 회장은 영동군 농촌지도자연합회 감사와 학산면 포도작목회장 등을 역임하며 과학영농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송홍주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회장은 지역 농업인의 모범이 돼온 인물 이라며 그의 대상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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