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손수민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KBIOHealth)이 한국 바이오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텍사스 메디컬 센터와 협력을 강화한다.미국 텍사스 메디컬 센터(회장 윌리엄 맥컨, TMC)는 650만㎡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의료·생명과학 클러스터다.TMC 대표단은 15일 오송에 방문해 KBIOHealth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인 ‘TMC BioBridge’를 통해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임상 연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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