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세관 마약사건 수사’는 혼선만 이어질 듯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 지난 7월17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 앞에서 임은정 지검장과의 만남을 마치고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태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출발한 ‘인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사건’ 검·경 합동수사팀 수사가 수사팀 구성 문제 등으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이 대···
Thursday 16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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