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포기하기 이르다.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꼴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간다. 세징야(대구FC)의 발끝이 주목된다.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마친 K리그1가 오는 18일 33라운드를 통해 재개된다.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1~6위(파이널A)와 6~12위(파이널B)으로 상위 스플릿을 나눠 파이널라운드에 돌입한다. 각 그룹씩 5경기씩 치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현재 관심사는 최하위 대구(승점 26·6승8무18패)의
Saturday 18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