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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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days ago

“고기맛을 안 죄”…영화 ‘사람과 고기’, ‘먹튀노인 3인조’가 남긴 질문

가난하다고 해서 고기 맛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사람과 고기’(감독 양종현)는 한국 영화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노인 3인 주연’ 체제로 관객을 맞이한다. 박근형(85), 장용(80), 예수정(70). 도합 150년을 넘긴 이들의 연기 내공은 스크린에 묵직한 존재감을 드리운다. ◆고깃국 한 그릇에서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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