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제조 AI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제조 AX(Autonomous eXperience)’ 분야에서 국내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25년간 축적된 AI·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등 첨단산업 중심 AI 자율제조와 디지털 전환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특히 디엘정보기술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 디지털혁신과제에 참여해 반도체 공정용 AX 기반 지능형 WMS(창고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
Sunday 19 October 2025